둘다 말티즈
2003-2017 똥글똥글하고 아담한 청이
2003-2019 코길고 머리좋고 요망한녀석 송이
폰이라 글수정이 잘 안되는데
맨위에 둘은 삼순이랑 사또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는 사또
시고르자브종은 삼순이
삼순이는 집주변에 박스에 버려진거 어머니가 데려오신거구
사또는 삼순이 친구만들어주려고 동생이
유기견보호소에서 하나 데려온 녀석
둘다 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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