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채팅으로 질문을 드렸었는데 대답을 안 해주셔서요
어제 게임 중에 냥꾼 미러전이 있었는데, 상대가 누더기야수로 팽창박쥐에 바실리스크로 독성 + 천보를 발라서 냈습니다.
그리고서는 죽은척 써서 필드 쓸고 태상님 필드에 있던 카트레나 죽메로 왕 크루쉬가 나왔어요.
이 왕 크루쉬로 본체 치고 큐브로 먹었습니다. 그 다음에 양초 화살로 천보를 제거할 수 있었으나 그냥 두셨습니다.
그 다음 턴에 상대가 누더기야수로 큐브를 친 다음에 죽음의 메아리 발동시키는 하수인으로 죽메가 발동되어서 왕 크루쉬가 쓸렸습니다.
게임이 끝나고서 다른 시청자분이 무기로 찍어서 천보를 까놓는 게 낫지 않았냐고 하셨는데요.
그 때 태상님이 천보를 까놓으면 팽창박쥐가 큐브를 먼저 쳐서 같이 죽으니 큐브에서 나오는 왕 크루쉬가 다 죽는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상황이면 죽메 서순이 필드에 나온 것부터 적용이라서 전체 2딜 들어간 다음에 왕 크루쉬가 나올 것 같은데..
서순이 어떤 게 맞는 건지 궁금해 죽겠어서 트게더에 글 올립니다.
MoraeDev 
태상 
행군대열 
fasfas 
으브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