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게도
어디 강가 같은데다 차를 세워두고 뒷자석을 열고 택모님과 희희낙락하는 중인거 같음
열린 차 문 보이시죠
택님은 택청자 열받으라고 태어난 사람같음
노을까지 감상하는중 맨앞에 기다란 막대는 커피 빨대인것인가?
그럼 커피까지 테이크아웃 한 모양
카페인땜에 오늘밤 설칠 각오는 하셨는지..
그리고 해물 칼국수 먹으러 간 모양
수저 밑에 휴지깔아준것은 택모님의 센스인듯
택작가는 저런거 하지 않음 그냥 먹음
칼국수 집 가면 약간 새김치 같은 거 환장하는 너굴은 광광 웁니다
꽁보리밥같은거 서비스로 주는데인가 봄
저기에 참기름 같은거 뿌려주는데 존맛임
저런곳은 김치랑 열무가 대박으로 맛있는게 특징
그리고 후식을 챙겨먹은건지 칼국수 먹기전에 먹은것인지 모르겠으나 토스트로 추정되는 것을 먹음
3개인걸 보니 택2 택모님 1개 먹음
계란 햄 토스트인거 같음
아이러니하게 혈당 측정하는 기계 받아온 종이가방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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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방송도 안켜고 택작가 뭐하나 싶었던 분들을 위해 게시물을 올립니다
그는 열받게도 주말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출처-나 열받으라고 택작가가 톡으로 사진 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