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머 필독] OBS/PRISM 브라우저 소스 설정 안내
이미 보셨을랑가 모르겠지만
OBS에서 뭐 설정하래요!
추가) 오늘 파묘 보고 바로 후기 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회식이 잡혀서 예매 취소했어요....ㅠ
그래서 후기는 내일 조조로 보고 와서 쓰겠습니당 아마 제가 아침에 일어난다면..?
추추가) 파묘 보고왔습니다
한 줄 요약 : 주제성은 뛰어나나 오컬트 영화로만 봤을때는 조금 아쉽다.
같은 감독님 작품중에 검은 사제들은 봤지만 사바하는 안봤어요
우선 곡성이랑은 다르게 가볍게 즐길 수 있고 검은 사제들보다 재밌었어요.
주제가 명확하고 흐름이 깔끔했어요
점프스케어나 잔인한 장면이 조금 있으니 주의!
그리고 사운드를 진짜 잘 썼다 싶어요
이런 스산하고도 웅장한 소리는 집에서 느낄 수 없어요..
사람들의 평가에서 후반이 아쉽다 했는데
영화가 내포하는 주제와 관련되어 있고 감독님의 의도겠지만, 영화의 재미만 놓고 봤을 땐 아쉬울 수 있어요
저는 한번 더 볼 의향이 있지만 어... 꼭 봐라는 아니지만 한번 쯤 낫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