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본 생방이 저번 금요일이어서 그런가.
금-토 연달아 생방보고 나니, 구리리님 방송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그나마 어제랑 그저께는 휴일이니까 다시보기 봤는데,
평일이 되니깐 바빠서 방송도 못 보고... ㅠ.ㅠ
숙련된 콜라단 분들은 이것에 적응하셨겠죠. 존경합니다.
처음으로 본 생방이 저번 금요일이어서 그런가.
금-토 연달아 생방보고 나니, 구리리님 방송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그나마 어제랑 그저께는 휴일이니까 다시보기 봤는데,
평일이 되니깐 바빠서 방송도 못 보고... ㅠ.ㅠ
숙련된 콜라단 분들은 이것에 적응하셨겠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