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샤님 경락받으러 가려고 아침에 옷을 다입고 가방을 들었는데
팔이 다쳐서 병원이시라는 샵 사장님의 문자를 받고
투네 잊지않고 정산신청부터 하고
내일 부산내려가는 표 사고, 전화와서 일얘기하고, 지스타 얘기랑 에크 뒷풀이 공지 듣고 하다가
자연의 계략으로 허리가 아파서 누운 샤샤가 쓰는
잡담이라능.... ㅋㅋㅋㅋㅋ
음 매니저쨩 통해서 트게더에 다시 공지 하겠지만
에크 뒷풀이 참가비포함 2만원으로 정해졌다하고
지스타 포토존 타임테이블은 곧 공지하게써!
내일 부산내려가믄서 야방? 좀 할고양
가서 열심히 만들고 올게 !!
나 정말 많이 괜찮아졌으니!! 멘탈이 !!!!
지스타 끝나고는 자주 보장 ! 다같이 퐈이팅!!
항상 기다려줘서 고마웡
프레이__ 
너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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