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호흡으로 패닉와서 보건실감 > 상태 어느정도 괜찮아니지 보건쌤이 하시는 말 흡연 예방 공모전 1등이니 문상 3만원 받아가라 > 상태 괜찮아져서 축제 볼려고 강당갔는데 소란스러운게 상태 안좋아서 응모권만 넣고 다시 보건실 감 > 끝나고 나니 들려오는 소리 너 블루투스 이어폰 처음으로 당첨 됬는데 없어서 양도 됬다 문상 3번째 양도에 너 나왔는데 없어서 다음으로 내가 뽑혔다 등등 진짜 병주고 약주고 병줬던 하루
3줄 요약
1.보건실 갔는데 상태 괜찮아지고 공모전 당첨으로 문상 3만원 받으란 얘기 들음
2.학교 축제 볼려다가 상태 안좋아져서 다시 보건실 들어감
3.보건실에 누워있어서 5만원 상당 블루투스 이어폰이랑 문상 날림
문상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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