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우 조용하다 했더니 슬픈 사연이 있었구나
어떤 사람이든 자기가 하는일에 '내가 하는일이 맞는가? 잘 하고 있는건가?' 하는 걱정을 한다.
그렇게 깊게 생각을 하다보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안보이고, 도무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또
어떠한 것이 좋을지 갈피가 안 잡힌다. 그러면서 찾아오는게 슬럼프다.
억지로 방향을 찾기보다는
잡생각없이 쉬어라. 그리고 복귀할 때
자연스럽게 방송하면서 즐겨라
즐기다보면 조금씩 내가 생각하고자 하는 방향을
천천히 찾아가지 않을까 싶다.
오래간만에 유튜브로 소식받고 방송으로 웃는모습
그리고 너의 방송을 좋아하는 팬들도 있고 참보기 좋더라.
응원 하는 사람들 힘받고 다시 즐겁게 방송 할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그림판으로 한땀한땀 색칠하고 붙여넣기한 작품이다.
좋은모습으로 복귀하길 바라면서.. - 이상 전달 끝-
제목 - 떼라에몽
청순섹시_이치순의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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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옹 
제이킴의한가닥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