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떼옹이가 방송에서 그림판에 트수를 그려준다기에
나도 그려 볼까라는 생각으로 그림판을 켰다
원래부터 그림에 소질이 없는 나지만
떼옹이보다는 잘 그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우스로 그리다 보니 너무 어려웠다
그래도 선만이라도 따라 그려보자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그려보았지만
역시 나는 재능이 없었다.
손으로 그린건지 발로 그린건지 알 수 없는 그림 되었다.
결론, 다시는 그림에 손을 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오늘의 일기 끝
그림은 밑에 첨부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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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름 : 떼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