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떼옹의 딸기 탕후르 만들기 >
1. 딸기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냄시를 맡는다.
2. 시럽은 딱 한번만 쓰고 조질 각오로 종이컵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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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획대로 시럽을 굳혀서 회생불가 시킨다. (해맑)
4. 사실 시럽은 두번 만드는게 제일 맛있다.
5. 딸기를 천천히 돌돌 돌리면서 시럽을 얇게 코팅해준다.
6. 그러면 끝이 조낸 뾰족해져서 암살무기로 쓸수있음
7. 꼬치에 굳히기는 걍 때려치고 그릇쓰면 완성
8. 맛있는 표정 억지로 지으면서 마무리!!! sy1515Sy
엉망진창이구먼.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