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를 냈던 슷흐리머님이 복귀한 방송이었다.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을 테지만
돌아와서 마주한 것은 리듬지옥 게임
덕분에 오랜만에 흑화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마음에 힐링이 되었다.
개학이라며
교복을
입고
왔
ㄷ
ㅏ
.
늘 보던 것이라 해도 특이한 디자인인데다 오랜만의 교복이라 당황했지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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