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때문에 너무 잠 와서 치과치료 끝나고 집 와서 지금까지 자다가 엄마한테 혼남ㅠ 서러엉ㅠㅠ 마음의 준비도 없이 임플란트 한 나에게 우리 엄마는 돈덩어리라고만 하였따..흐규흐규 맞는 말이라서 아무 말도 모태썽ㅠㅠㅠㅠ 예전에 발등 부러져서 깁스 하자고 그러더니 한 달 뒤에 깁스 빼러 갔다 그 날 당일ㅇ 의사쌤한테 잡혀서 수술했던 기억이 나네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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