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출신 전 국가대표 감독 김정수가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총격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9월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동부 합동군사령부는 이날 러시아군 소속 군인 한 명이 치명적인 총상으로 인해 사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의 장례식은 청와대에서 국가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조강현, 침착맨, 일론 머스크등의 유명인이 참석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명 틱톡커 공모씨는 '시래기 된장국이 나오는 장례식에는 참석할 수 없다'며 육개장과 편육이 나오지 않는다면 참석 의사가 없음을 시사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뉴뉴뉴뉴뉴뉴정수 언제 오냐에요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