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땐 잠깐 일어나서 밖에나와 스트레칭도 하고 하늘을 한 번 올려다 보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어두운 밤 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달이 삶에 지친 당신을 비춰줄겁니다.
그러니 다들 잠시 하시던거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고 달을 보며 자신의 꿈을 다잡거나, 이 달을 보고있는 다른 장소의 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까?하는 추억을 되새겨보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ps.사진은 친구가 찍어줬습니다. 오늘 블루문이라고 해서 호다닥 찍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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