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바빠지는 바람에 방송을 못 봤습니다 ㅠㅠ 근처에서 콘서트를 열었는데 원래 예정에는 없던 의료지원(?)을 갑자기 부탁받아서 급하게 다녀왔거든요,,
실상은구급차 안에서 앉아만 있게 할거였으면서 왜 불렀냐고 따지고 싶어요 흑
안전하게 행사 끝났다는게 다행이기도 하면서 대장님 방송 못 본게 아쉽기도 하는 등 복잡합니다😅
그래도 구독 가능 알림 뜨자마자 했어야 하는데 아침 역시 도저히 짬을 낼 수 없었던 부디 이 미련한 트수에게 업계포ㅅ..아니, 벌을 주세요 !!!BibleThump
농담이고 오늘은 꼭 시청하겠습니다. 트수 하면서 처음으로 구독이란걸 해 봤거든요 !!😶
생각보다 '🎸'의 잔상이 오래 남았다는 사실! ㅋㅋㅋ
그럼 어제 들으면서 되게 센치해졌던 케이윌의 '내 생에 아름다운' 이란 곡 하나 추천 드리면서 구독인사 마칠게요!
이따 방송 때 뵙겠습니다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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