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한다고 정신이 없는데도 게임은 꼭 사는게 취미가 되버리는 바람에 이번년도 상반기에 산것들 사진이나 찍어서
올립니다.
먼저 플스용 입니다.
개당 1만원 이 되어서 확 지른 게임들 입니다.
더 서지 2편은 재미있다고 하는데 오픈도 하기가 귀찬네요..
그리고 스위치용
제노블레이드는 2편 한글 나온다고 해서 1편도 산건데 1편이... 호불호가 갈리네요.
그리고 길티기어는 전부 모아야 직성이 풀리는거 같습니다.
울스파는 플스3용 슈파2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도 정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손만 대면 힘들어 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년에 산건데 확 쉬는 날이 없어서 오픈도 못했던 게임...
이건 진짜 화이트 앨범 팬이라 산것도 있지만 이번에 여름 휴가때 플레이 해야 될거 같습니다.
계속 안하다가는 궁금해서 못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