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일하는 카페
이전에 4명씩 일할 때도 바쁘면 90만원 정도 팔았그든여
오늘 3명이서 140만원 보고 퇴근해써여 헤헤..
문제는 지난 주말에 50만원대 팔아가지구.. 재료준비를 하나도 안해놔서.. 실시간으로 재료를 만들며 음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게 왜 저도 바쁘냐며ㅕ언..
샐러드는 제가 무치고 그렇그든여..
샐러드 야채 떨어지면 씻고 물기 열심히 채소탈수기?로 턴답니다
설거지도 아무리 식기세척기가 씻어줘도.. 인간 손으로 1차로 닦는건 제가 하는거구욧..
뭐 당연히 밥은 못 먹어서 퇴근하자마자 사먹고 이제 글 쓸 기운이 생겼네용ㅎㅎ..
아핳
다리 붓지 말라고 신는 스타킹도 살거구.. 샤워도 해야되고
아이 참 바뿌다 히히
하하
후후
하하
방송 언제 킬거냐구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