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umblbug.com/wednesday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동료들을 꼭 구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던
故 김복동 할머님의 소망이,
평화와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염원하는 우리의 응원이
<웬즈데이> 에서 펼쳐집니다.
용기와 희망의 ‘수요일’을 기억해주세요.
감히 저따위가 추천 이라는 단어를 써도 되는 게임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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