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
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는 친구가 하나있었다. 이름은 민트초로 어릴때부터 같이 다녔다. 민트초에겐 여동생이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민초기생이로 어릴땐 민트초와 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와 동네를 돌아다니며 놀았다. 때는 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가 16살때의 일이었다. 민트초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에게 상담하였다. 민트초가 좋아하는 인형의 이름은 요실껍질으로 옆반이었다. 하지만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도 사실 요실껍질을 좋아하고 있었다. 다음날 요실껍질이 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를 옥상으로 불렀다. 그리고 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에게 고백하였다. 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는 마음이 심란했다. 일단 요실껍질에게 다음날 대답한다고하고 집에가고 있었다. 그때 뒤에서 민초기생이가 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를 불렀다. 그리고 두리번거리더니 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를 보고 좋아한다고 말하였다. 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는 더욱더 마음이 심란해졌다. 설마 하루에 두 인형이 자신에게 고백할 줄은 정말로 몰랐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는 마음을 결정했다. 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는 요실껍질과 사귀게 되었고 둘은 사랑을 하였다. 하지만 민트초는 그날이후 우리 인형에겐 장애가 있어요와 말한마디 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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