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이_님 썬하~sunegaMeshi
이제 거의 3분의1이 남았습니다
레지던트이블의 대장정이 거의 끝으로 달려가고있어요..
오늘은 레지던트이블 6에 엔딩을 봤습니다...
제가 봤을땐 저에게 가장 재밋고 신났던 게임은 레지던트이블 6였던것 같습니다
주인공 4명이서 서로의 상호작용과 교차되어 진행되는 과정과 조금씩 알아가는 스토리가
정말 미드한편한편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액션이나 스토리나 연출이나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역대급으로 덜무서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에이다도 나왔구요 ㅋㅋ
일단 내일 7입니다.. 그리고 레벨레이션1,2만 하면 이제 레지던트이블 한사이클이 끝나는거네요
내일은 ... 다소 무섭고 엽기적인 장면들이 나올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두렵네요......
하아............
전부다 팬티 2개씩 준비해주세요 지릴수있으니 보다가 언제 내가 지렸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상황반전님)
불행중 다행으로 VR을 가지고 있지 않고 사거나 빌릴 예정도 없습니다
그러니 일단은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패드에요~ ㅋㅋㅋ 집나간 에임은 절대 돌아오지 않아요...
여하튼... 내일은... 제가 바하를 시작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날입니다...
부디 잘 넘아가길.....
여하튼 바하6가 제가 여태 해봤던 바하시리즈중 단연1등입니다
내일은.... 제발.... 부디.... 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