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 버카이후로 다시 만들어보는 시난주 프레임인데
역시 명품입니다. 다만 프레임색이 군밤색이라 그게 좀 마음에 안드네요.
붉은 듀얼아이가 인상적입니다.
가슴에있는 소데츠키의 문양은 정말 붙이느라 멘탈나가는줄 알았어요.
옆면
종아리 스러스터의 붉은 라인도 씰입니다. 소데츠키 문양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붙이기 힘들었어요.
손목 여기도 난이도 장난 아닙니다. 이런면 만큼은 씰이아닌RG가 나아요.
후면
버니어 오픈기믹과 스러스터 가동기믹 정말 훌륭합니다.
이제 백팩과 무장 남았네요. 빨리 만들고 다음프라로 넘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