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젤은 끝냈고 시난주는 작업보류중인 상태
그외의 프라들을 소개하자면
건담5호기
외전기체라 인지도가 낮고 게다가 구판이지만
들고있는 개틀링이 멋있어보입니다.
볼 샤크마우스
상어입모양은 습식데칼이라 붙이기가 정말 까다로운것도 있고 입모양 안붙여도 볼은 귀여우니까 안붙이고 작업할 예정입니다.
건담MK-II 2.0 티탄즈컬러
어떤등급이든 명품킷으로 유명한 마크투
개인적으로 티탄즈컬러보단 에우고컬러가 더 좋지만 삼촌한테 받은거라 타령할 순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도 Z건담 극중에 등장하는 장면이 박스아트로 들어가있어서 이부분은 마음에드네요.
고품질 양산기의 대표주자 제스타
생긴것도 멋지고 품질도 보장되어있는 녀석이라 정말 기대가 큽니다.
마지막주자 익세스건담입니다.
박스도 MG치곤 큰편에 가격도 사자비만큼 비싼 2003년 구판 프라모델인데 2003년에 나온것치곤 정말 잘나온 모델로 유명합니다.
사실상 너무 큰 덩치때문에 세워두기만 하는 용도지만 세워두기만해도 정말 화려하기때문에 가장 기대되는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