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다이어트라기보단 이제 유지를 위한 발버둥중인 트수입니다.
종강은 저번주 수요일에 했답니다 (타학교보다 종강이 한 주 늦는 대학에 다니는 1인)
최근에 73까지 봤었는데
술자리 갔다 오니 바아아아아로 75까지 찌고 다시 관리 해서 74까지 빠졌네요..
아... 연말이라.. 술자리 2개 남았는데...
술은 종종 마시게 되는거 같네요
종강하니 일단 모이자가 좀 많아진거 같기도 하고
두번째 사진은 친한 여사친이 준 키링이라는데
아. 미리 말하자면 가 족같은 여사친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얼굴로 놀리는 사이랄까(스토리에 올렸더니 몇명이 썸타냐고 욕해서)
스루탕이 없는 한주동안 시험을 끝내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역새나라의 어린이로 살고 있습니다.
1월 2일에 계절학기 개강하니까... 하... ㅎㅇㅌ해야지..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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