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가나온 친한 형(?)을 만나서 학교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곧 군대가는 친한 동생도 만나서 밥 먹이기도 했습니다.
제 소집해제 날 안온다고 놀리고
친한 형 전역날 안온다고 놀리고
친한 동생 입대날은 눈 감았다 뜨면 온다고 놀리고
그렇게 서로서로 놀리며 놀다 왔습니다.
친한 동생의 훈련소 사실 존재 하는거 아니지? 라는
웃긴 말도 들었습니다.
뭐 암튼 그랬습니다
끝
어제 휴가나온 친한 형(?)을 만나서 학교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곧 군대가는 친한 동생도 만나서 밥 먹이기도 했습니다.
제 소집해제 날 안온다고 놀리고
친한 형 전역날 안온다고 놀리고
친한 동생 입대날은 눈 감았다 뜨면 온다고 놀리고
그렇게 서로서로 놀리며 놀다 왔습니다.
친한 동생의 훈련소 사실 존재 하는거 아니지? 라는
웃긴 말도 들었습니다.
뭐 암튼 그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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