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휴방이였던 어제
가정사 관련해서 심각한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이런글로 공지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6시간정도 울었나
눈이 떠지지않을 정도로 울었던 것 같습니다.
심각 할 정도로 힘든 월요일을 보냈습니다.
가정사라 따로 공개하긴 어렵고
오늘 화요일까지 휴방 후
수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만에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서
웃으며 화요일을 맞이하려 했지만
맘처럼 되지않네요
급하게 늦게 휴방 공지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화요일까지 마음 좀 추스리고 웃으며
방송켜는 슥굴림 되겠습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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