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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Broadcaster 써규
2018-12-21 13:14:01 175 2 4


지금은 한시다

분명 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활동할 계획이었지만

한시간자고 깨버리고는 잠이 오지않는다...

아니! 몹시 피곤하지만 이따가 자연x곡에 가서 

먹을 음식들을 상상하다보니 이렇게 되부러뜰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이것은 매우 즁요하다

지금부터 두시간이라도 더 자는가!!

아니면 핫xx를 마시고 오늘을 쭉 살아내는가..

아..눈꺼풀이 무겁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뿐 눈을 감고

앞을 동동 떠다니는 고기들을 5분만 보고있다보면

어느새 다시 말똥ㄸㅇ똥해짐ㄴ다

세상은 추워...감기..조심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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