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주신 분들 넘넘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도박할거예요 4%최고;
주최하신 '지도교수' 님
해설하신 '영짱' 님
살인마 맡아주신 '드덩이' 님
그리고 참가하신 모든 스트리머 분들
다들 정말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3
사실 제가 우승할게 아니였는데 이게 말도안되게 또 견자단으로 살아버리는 진짜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져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평생의 운을 여기다가 쓴거 같구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트수님들도 늦게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 열시에 뵙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