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정이 있고,
원래 쉬는 날인 주말까지 겹쳐서 조금 오래 쉬고왔네요.
그렇다해도 방송을 접었다니 그런 말까지 하다뇨 시발.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첫번째로 좆같이 알이 계속 빠지는 안경을 드디어 바꿨습니다! 유사안경 십새 더럽게 불편해서 드디어 돈 주고 바꿨네요.
두번째로 동숲을 좀 했습니다. 돈을 많이 벌었어요.
세번째로 어... 멘탈이 좀 나가있었습니다. 좀 쉬고 온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오늘 오겠습니다 좀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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