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황설명 (고딩이라 글 잘 못씀 ㅈㅅ)
미국에서 몇개월동안 지내다 한국에 옴
핸드폰은 미국에서 구매한거임
한국에 와서 이 폰을 계속 쓰려했는데 컨트리락이 걸려있어서 귀찮아서 공짜폰으로 바꿈 그래서 이 폰을 당근마켓에 올림이렇게 올림 사기아니고 거짓말 하나도없음
그래서 한사람한테 연락이왔음빨리 돈이 필요해서 나이스했는데 다짜고짜 5만원을 깎음 그래도 그냥 귀찮아서 빨리 팔려고 협의를 함
그리고 바로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폰 보면서 아주 조금난 기스를 보며 만원깎아달라하심 이때도 이미 4만원이나 깎아서 좀 어이없었는데 그래도 그냥 팜 근데 관상이 ㄹㅇ 해골인데 눈은 좀 위로 올라가서 표독+1 코도 ㅈ같이생김 표독 +1 관상부터 진짜 캣맘할거같은 표독한녀 40대같아서 ㅈ같았음
며칠 후 유심을 꼈는데 락이 걸려있는 사진을 보내며
솔직히 이건 나도 이랬어가지고 어느정도 예상은 해서 친절하게 알려줌 이게 컨트리 락 이라고 다른나라 유심에 락을 거는건데 혼자서든 핸드폰매장을 가든 풀수있음 근데 갑자기 영문도 모르는 영수증얘기를 함 솔직히 이때 갑자기 저래서 멘붕옴 통신사에서 못풀어준다는것도 저 짧은시간에 통신사에 문의해서 연락을 영어로 한것도 구라같음 근데 갑자기 찾았다범인 탐정빙의해서 이 폰이 사기라는거임 난 ㅈㄴ어이가없었음 매장에서 직접산건데그냥 이때부터 이세낀 대화를 안하고 자기 할 말만 함 컨트리락 푸는 방법은 유튜브에도 많이있을만큼 흔한거임 이때 좀 어지러웠음 갑자기 그러더니 TMI로 사기범을 잡았다는거임
그냥 대화진행이 안됌 답답해서 푸는법 링크도 몇개보내줬는데 아무근거없이 사기라하고 솔직히 이때 말림갑자기 해줘 하기시작함 진짜 방법은 많음 사이트를 들어가든 전화로 풀수도있고 핸드폰매장만 가서 락 풀어달라하면 풀수도있고 근데 시도도 안해보고 무작정 사기라니까 진짜 머리아팠음이때 깨달았음 이사람의 지능으론 대화가 안된다고 경찰서에다가 컨트리락 푸는법을 물어보는게 맞음? 갑자기 박땡땡수사관에게 물어봤다고 그냥 전화번호를 공개함ㅋㅋ경찰관님이 그걸 알겠냐고..저 위에 말은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말을 한지 모르겠음 내가
통신사도 가봤다는데 좀 대화를 많이하고 뭐를 했냐고 계속 물어봤는데 갑자기 통신사도 가봤어요 한거면 그냥 내 말을 이기고 싶어서 구라를 치는거같음 대화가 ㅈㄴ답답함 걍그냥 이 년은 하라해도 안하는거같고 무작정 안된다고 함 해보고 안되면 환불해준다했는데이때도 ㄹㅈㄷ 미국에서 쓰던폰을 판건데 아까전에 알려준 미국번호를 지금 내 번호로 알았던거임.. 진짜 능지가 ㅈㄴ이상함뭐라도 해보라는 말도 계속 무시한채 갑자기 토요일날 만나자해서 나도 답답해서 내가 해준다함그래서 찾아보는중 저건 읽씹함 진짜 ㅈㄴ답답해서 피쌀거같다 가붕이들 도와줘~
댓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