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 측이 일부 언론을 상대로 사자명예훼손 소송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야권은 “2차 가해가 우려된다”며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박 전 시장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정철승 변호사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족을 비난하는 것은 2차 가해”라고 했다.
원순이 와이프가 고소한다고 계엄령내림 ㅇㅇ..........
하지만 사자 명예훼손은 허위사실만 유포하는거기 때문에
지옥에서 울부짖는 원숭이라 하거나 비서 성추행했다 하면은 이건 법원에서 인정한 사실이니 없던 사실 쓰다가 저런악법 고소먹지말자
엄준식을_죽인_노영진 
브로리콜 
씹섭이마니또 
억빠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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