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4학년이 되면서 졸전을 해야하는데
건강이라던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 되어 점을 보았습니다.
음 건강보다는 인간관계가 나왔는데요.
일단 용합니다.. 4학년때는 인간관계 곱창나거든요 핳핳
역시나 소름이 돋는 건..
인간관계가 문제는 생기는데 심한 거는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거의 항상 제가 트러블에 직접 연관이라던가 중심에 있지는 않았거든요..
저는 항상 저의 인간관계와 상황을 비유하기를 태풍의 눈이다..(저는 표면 상황으로는 고요합니다)
예...
저한테 큰 문제는 아니겠죠. (직접적으로 엮이지는 않을 테니까요)
난장판 된 상황속에서 곱창난 주변을 감당하며 중심잡아야 겠죠오...?
뭐 예상한 그림이긴 한데... 항상 그랬고
근데 그걸 또 먼저 말해주시니..
이거 매번 점을 안 볼 수가 없네 진짜.. 용해...
소름돋습니다..이분 대단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