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크립션 숨겨진 요소 해석후 나오는 스토리]
1. 기본배경
1945년 히틀러가 벙커에서 자살함.
러시아애들이 그 시체를 사진찍어두고 숨겼는데, 그 사진의 히틀러 상의 주머니에는 카르노펠 코드 카드(암호문)가 있었음. 그 암호문은 핵미사일 발사코드로 추정됨.
미 정부에서는 비밀리에 그 코드를 입수함
루크(인스크립션 게임 플레이어)는 실제로 카르노펠 코드를 깊게 조사함. (오늘 마지막 전투중 조사하던 ㅋ~~ )
게임내 나오는 영상에서는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책이나, 위키를보는것도 나왔고, 대화내용중에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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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해설전, 전작품 배경을 알 필요가 있음
게임 장르는 슈퍼마리오+격투게임 + ARG
해당 게임은 실제로 스팀에 있으며, 흥하지 못함.
[[전작품 게임스토리]]
해당 게임 제작자는 게임이 너무 대박나니까 관리도 대충대충 개발도 대충대충 돈도 막쓰게됨.
결국 절친하며 같이 게임을 개발하던 동료도 배신함.
그 동료가 결국 앙심을품고 만들었던 게임들에 sado라는 버그(일종의 바이러스 겸 npc)를 집어넣음.
아래 짤 배경에 있는게 sado.
해당 버그(바이러스)는 전작품을 플레이하면서 실제로 나타나며, 게임을 진행하며 게임 장르가 완전 바뀌어, 마치 공포겜처럼 보이게됨.
게임을 계속 진행하면, 게임 캐릭터들이 죽으며 게임 제작자가 실제로 죽는 영상이 나옴. (인스크립션기준 루크 비슷한역할)
(사망짤 생략)
(인스크립션 배경 스토리)
게임을 진행하며 나오는 힌트들을 보면, 인스크립션에도 sado가 감염되었단걸 알수있음
sado는(바이러스)는 마치 악마처럼 대가를 받고 소원을 들어주는 형태처럼 묘사가 되는데, 인스크립션에서 대상은 p03이였음
sado는 p03을 게임의 지배자로 만들어주는 대가로 게임내에 온갖 암호를 집어넣음.
인스크립션 게임을 진행하며 볼수있는 해당 암호문들은 히틀러가 갖고있었다는, 카르노펠 코드로 보임.
그런데 해당 게임은 스팀에 업로드되어 어마어마한 양이 팔리게됨.
해당 게임을 플레이했던 유저중 한명이라도 해당 암호문들을 풀게되면, sado도 그것을 인지할 수 있으며 카로느펠 코드를 얻을 수 있는것.
게임 후반부에, 카르노펠카 코드에 대해 많이 알고있던 루크(게임플레이어)는 눈치를 채고 플로피 디스크를 부수며 막아보려 헀지만, 결국 살해당하고. 실패하여 스팀에 올라오게 된것임.
정황상, sado는 카르노펠 코드를 얻는데 성공한것으로 보임.
나머지 스토리는 아직 안나옴. 후속작 기다려야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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