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소스 2시간동안 우려서 만들고, 사장님이 문열어줄때까지 기다렷다 맥주 사와서 먹음
칸티용의 그랑크루 브리오셀라(브뤼셀의 옛이름 인듯 ㅇㅇ)
통상의 람빅이 영람빅(1년미만)과 올드람빅을 블랜딩해서 만드는데 요녀석은 3년이상의 올드람빅만을 이용해 만든다
브렛향이 보통 람빅보다 좀더 진하고 신맛은 좀덜한득
마쉿는데 람빅 유입절단기로 임명함
뉴비는 이거 첨먹으면 람빅 안먹을듯 ㅋㅋ
파스타 소스 2시간동안 우려서 만들고, 사장님이 문열어줄때까지 기다렷다 맥주 사와서 먹음
칸티용의 그랑크루 브리오셀라(브뤼셀의 옛이름 인듯 ㅇㅇ)
통상의 람빅이 영람빅(1년미만)과 올드람빅을 블랜딩해서 만드는데 요녀석은 3년이상의 올드람빅만을 이용해 만든다
브렛향이 보통 람빅보다 좀더 진하고 신맛은 좀덜한득
마쉿는데 람빅 유입절단기로 임명함
뉴비는 이거 첨먹으면 람빅 안먹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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