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어야합니다(대구는 안오지만 아무튼 이게맞음 ㅇㅇ)
먹을게 애매할땐 파르미지아노 겨란 노른자로 파스타 만든다음 이파라는 국룰에따라 파스타랑
리비전의 th루더 베일
Tipa
10.5도
파인애플? 같은 캐릭터가 스윽 하고 들어오다 쌉쌀함으로 마무리 그후 망고스러운 캐릭터가 입에 남음
운동가려는데 집주인와이프가 코스트코 피자랑 베이크 사와서
같이 케스케이드 피가로 먹음
말린무화과 레몬,오렌지필과 함께 사도네이 배럴에 18개월숙성한 제품
집주인 와이프가 맨날 얄궂은거(필스너 라거 외의 맥주) 먹더니 이건 맛잇네 함 ㅇㅇ
8.4도
사워계열
전에 먹은 케스케이드나 다른 사워계열의 맥주들보다 피니쉬가 좀더 칼같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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