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따로 없고 해산했어오
본가 일산인 칭구가 우연찮게 근처에 있어서
얼굴 보고 이제 슬슬 귀가하려 함니다
오늘 급히 온건데도 ㅠㅠ 와주신 트수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내가 모라고 흑흑)
너무 즐거웠는데 제가
파워 내향이라 오랜만의 야방에 ㅠㅠ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거 같아 너무 죄송한 마음 뿐이에요
집에 도착하면 거의 아홉시 일것 같아요
잠시 집방으로 30분 정도만 잘 도착했다 방송 키겠읍니다
근데 그 다시보기가 없으면 저 큰일나는데 ;;ㅅ;;
집 얼른 가서 봐야겠으요 후욱
다들 오늘 고생많으셨어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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