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경민이가 최근에 자기 대학 학생 위로해주면서 한 말인데 뭔가 공감되서요
사람들이 뭐라해 그래 나 안되나보다 하고 도망가면 너도 나중에 뒤돌아 보면 찜찜해
그때 당시에 충실해야돼
그 감정이 중요하다 뭔가 도망치는 감정이 좋은게 아니다
뭐든지 사람이 끝이 아름다워야한다 그냥 이대로 포기한다 나 아쉬울거같아
민땅 님도 대학이랑 방송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셔서 휴방도 하시고
여기 계신 민땅님 팬분들도 살아가면서 인생의 어떠한 선택이나 분기점에서 고민들이 많으실겁니다
저 역시 최근에 그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 말이 굉장히 공감되더라구요 도망치는 감정이라는게 좋은게 아니다라는 말이
그냥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말 인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우리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다들 행복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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