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원서를 보이는대로 다
넣어둔 상태에서 무슨 알바인줄 모르고
전화가 와서 바로갔는데 국밥집 설거지였네요
면접만 보는줄알고갔는데
바로 해라캐서 조금전에 마쳤습니다
일단 설거지랑 먹고난 뒷정리인데
너무 빡세고 시간도 11시부터 새벽1시까지
해야된다네요 일단 너무 피곤해서
공쓰죽하고 내일 조금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공지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알바 원서를 보이는대로 다
넣어둔 상태에서 무슨 알바인줄 모르고
전화가 와서 바로갔는데 국밥집 설거지였네요
면접만 보는줄알고갔는데
바로 해라캐서 조금전에 마쳤습니다
일단 설거지랑 먹고난 뒷정리인데
너무 빡세고 시간도 11시부터 새벽1시까지
해야된다네요 일단 너무 피곤해서
공쓰죽하고 내일 조금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공지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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