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숨님!!!
숨님 트게더에는 첫글을 쓰네요 ㅎㅎ
택배는 토요일날 왔는데 제가 현생이 너무 바빠서
이제 후기를 적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처음에 '아니 우리집에 배달올게 없는데 뭐지' 했다가 딱 생각나서
바로 택배 받으러 달려나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이렇게 멋진 아이가 뚜둥!!!!!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요 며칠 녹음만 하고 지냈는데 녹음 할때 줄 거슬리지도 않고 잘따라와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 그자체..!!!!
지금도 잘 쓰고 있지만 훨씬 더 잘쓰겠습니다 =)
사진은 3개 올려놓고 떠납니다 (총총
p.s. 편지도 적어주시고 감사합니다 =) 이 번지를 쓰면서 더 멋진 솜브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만약 더 떨어지면....(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