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레시피는 요러합니다.
(엑덱 빈자리는 취향것 좋아하시는 드래곤족으로 채우시면 됩니다)
일단 레무스랑 용의 계곡으로 라앤다는 확정적으로 나오고 펠그란트가 추가적으로 잡힌다면 묘지에 덤핑해두고 라앤다 후속으로 쓸 수 있습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전개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레무스로 용의 계곡 서치 -> 용의 계곡으로 레가투스 서치 -> 레가투스와 레무스 특소하고 가잘그 싱크로 -> 가잘그로 제피로스 덤핑하고 용계올리고 특소-> 로물루스 소환하고 글로 서치-> 미스틸 서치하고 로물루스 릴리스하고 특소 -> 묘지에 가잘그 장착하고 특소시켜서 삼사라 덤핑-> 패로 올린 용의 계곡으로 라앤다 덤핑-> 삼사라로 라앤다 회수하고 일소
여기서 패에 펠그란트가 있을 경우 묘지에 묻고 라앤다 파괴시 특소효과 활용할 수 있고 여기까지 일소를 사용하지 않으니 용사파츠도 활용하셔도 될꺼 같습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