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부 방송을 끝내고 5시50분까지 나가야하는데 6시쯤에 버스를 탔다 .
그래서 노심초사 지각할까 두려웠다
버스에서 이성을 잃고 잠들뻔해서 못 내릴뻔 했지만 이성을 찾고 자면 끝이다 라는 생각으로
1시간을 달려서 왔다
2020년에 해돋이 야방을 하고 몇 년 했는데 그때 보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
계묘년이라 토끼 가족들도 있었다 .
야방이 끝나고 혼자 사진을 찍었다 ㅜㅜㅜ
같이 찍어달라고 해서 찍었다 돋보기로 보면 자기 닉네임 보임 !!
사진을 다 찍고 혼자 쓸쓸하게 떡국을 먹었다
그리고 마지막 이 장소에 와서 마무리를 지었다
다들 2022년 모두 고생많이하셨습니다
2023년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세한 해돋이 영상은 제 유튜브에 가면 있어용 ~♥
해돋이 야방은 여기서 마무리다
두번이나 했기에 후회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