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한 친구 줍주비.
예전에 유기된 친구를 입양한 친구라서 입양 계획 없이 데려온 친구라
이름을 줍주비로 했습니다.
성질이 포악하여 매일 화나면 엉덩이 들고 흔들흔들 하다가 가끔 귀여운 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끼여웡
단비
위와 같은 늑대거북이에요 착한 친군데 식탐이 터져서 매일 밥달라고 춤추는 친구
끼여워용
크앙이
악어거북이에용, 화가나면 입을 벌리고 크앙 한다고 해서 크앙이
이런식으로 벌리고 노는데 나중에는 겁나 커지는 친구에요
끼엽습니다 알라븅
그리고 우리 뱀목거북이
사실 이 친구는 이름이 없어용
이름을 정하려고 했는데 챱챱 붙는 이름이 없어서 :3;;
편식이 심한 친구고 키우면 브라키오사우르스 키우는 느낌이 드는 친구에용
그리고 우리 마지막 친구 톤쨩
톤쨩은 오늘 온 친구에용 5cm 정도 밖에 안되는 크기라서 정말 기여운 친구이기도 해용
앞으로 저랑 함께할 친구라 너무 좋습니당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