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트코 가서 맛있는거 많이 사먹고 집에와서 오븐에 파스타랑 감자랑 이런거 구어먹고 초밥도 먹고 하면서 재밌게 지냅니당.
뇽뇽이도 잘지내시나용 보고싶네요...
오늘 오븐에 쿠킹호일 씌우다가 팬이 뜨거운걸 깜빡하고 손에다가 담갔다가 손에 화상이 잡혀서 지금 쓰면서도 손가락이 까슬까슬하며 아프네용.. ㅜㅡㅜ 아마도한 3일은 가지않을까하는데 아픕니다...얼음찜질하고있어요 흐에...
뇽뇽이도 얼른 복귀해서 즐거운모습 보고싶네여 오늘의 일기끝
(뇽뇽이가 얼른왔으면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