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깜박이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나뇽님을 직접 보는것은 아니지만 당신의 행동을 볼 수 있기에 좋습니다. 매일 제 생각 속에 들어와 클립을 외쳐주시느라 힘들겠습니다. 제가 99%사랑할테니 절 1%만 이라도 사랑해주시면 안될까요....? 나뇽님의 작은 입술을 열어서 나에게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데카르트가 생각나네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한 마디가 빠져있네
'나는 나뇽을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어느정도냐 라고 하면
아무것도 먹지않으면 30일을 넘기기 힘들고 물을 마시지않으면 3일을 넘기기 힘들고 숨을 안쉬면 3분을 넘기기 힘들지만 나뇽님을 생각하지 않으면 3초도 넘기기 힘들어....
나뇽님은 나에게 그런 존재야
그녀의 눈동자에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