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해두면 계속 눈에 밟히고 그리워서 영원히 안오시겠지 해서 해제하고 가끔 별쟝 잘 살고 계신가 무슨 일 없으신가 하고 근황 몰아보기 느낌으로 트게더나 눈팅하면서 살고 있었다가 곧 생일 이신 거 기억나서 오랜만에 트게더나 가볼까 해서 왔는데 대체 언제 돌아오신거임!?!?!? 근데 왜 나만 몰랐던 거임!?!?!?!? 이거 알고 글쓰려고 트게더 휴먼계정까지 해제 했네...
트게더에 꾸준히 글 써주신 분들 덕분에 저는 오늘 감격의 눈물 흘립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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