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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곤히 자는 동생에게 잼모닝을 들려주었다

mizore_
2020-01-28 09:20:16 157 3 4

알 수 없는 언어로 구성된 짜증을 쏟아내는 동생을 보며


정말 녹음이 잘 되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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