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켜서 썸남이들이 어떨까 많이 고민했는데,
다행히 남아준 썸남이들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방송키고 쓰기엔 몬가 쑥스러워서...
그림자 복도는 이제 좀 적응된 것 같다.
도코니 귀신도 이젠 별로 안무서운 듯ㅋ
곧 깰듯ㅋ
아무튼 오늘 8시에 바요 썸남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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