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열분 송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제 한 두세시간 자다가
우연히 깻는데 잠이안와 게임을 하던중
똥을 오지게 싸서 자존감이 내려가있는데
우연히 유미로 캐리 한번하고 그 달디단 칭찬의 늪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아침까지 게임을 해버렸습니다
그로인하여 지금 일어나버렸습니다...
오늘 빼로데이인데 휴방한다고 ㅊㅋ해주시는데
감사는하지만 빼로데이인지도 몰랐습니다 ㅎㅎ..
오늘 빼로데이라 휴뱅하는건아니구 오늘은 늦게일어나고 에너지충전을위해 좀 쉴까합니다 그롬 내일봅시다 당신님들 ❤️
-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증거사진 제출합니다 일어나서 시간보고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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