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돌이켜 두밍 첫방송날을 떠올려 봐야함
이때 두밍은 우가우가에서 넘어온 존재로 트위치에 아는 게 없었음 그래서 몇몇 트수들이 도움을 주었는데 그때의 두밍의 모습은 귀찮아하는 것처럼 보였음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게 아니였음
이게 두밍의 인성에 대한 단서였던거임
그동안 두밍의 모습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1. 말없이 방송키지 않는 노빠꾸 돌진기 (이게 제일 큼)
2. 방송할때도 멍하니 가만히 있어서 시청자들도 같이 멍 때리게 만드는 모습
3. 간혹 리액션에서 나오는 정체불명의 손짓과 몸짓들
4. 석유가 되어버린 근성
거의 저 옆동네의 왁굳텽을 떠올리게 만듬
인성도 상당히 흡사해보임
두밍은 거의 저 옆동네의 왇굳텽의 악한 모습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거지
그러니까 방송도 빠꾸없이 안키는거야 차피 몇명 안보는거 뭔 상관이냐^^ 이런 느낌이지
트수들이 알잘딱깔센을 해줘야 하는데 안해준다 이거야
아 알잘딱깔센이 뭐냐고?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두밍은 여태껏 우리에게 신호를 주고 있었어..
다만 트수들은 그걸 몰랐고..
지금쯤 두밍은 트수쉐ㄲ 들 밥맛이네 ㅎㅎ
이러면서 따끈한 햇반들고 우가우가 가서 다시 방송하고 있거나
이젠 멍때리는것도 귀찮고 트수들 알잘딱깔센도 안해주고 하니까 그냥 안킨거야 뒹굴거리고 있을거야
그래서 여기서 해결책을 하나 제안할까 해
이제 우리 트수들도 저 옆동네처럼
두밍이만의 멋진 침팬ㅊ....
뭐라고 두밍이형? 닥치라고? 알겠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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