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2번째로만든 브라우니 ^오^약 두달만에 다시만들어봤습니다 ㅎ
그리고 친구데꼬가서 만든 초코머핀이랑 초코가루 대신 요거트가루를 넣어서만든 요거트머핀?
요거슨 26일거
그리고 만들고 친구만나러가기전에 시간이남아서 강아지카페에서 시간보내는데 (우리지역에는 고양이카페가없다 )
이 똥강아지들이 손을 고기로알아요 ㅋ 쓰글 그리고 밥먹으로가서 결과는 요기 빨간점같은데는 싹다 저 똥강아지가 물고뜯고 맛보고 즐긴 고깃덩이입니다
그리고 나서 고기먹으면서 퐁님 라디오모드로 방송보면서 친구가 시비건거때문에 둘이서 거의 10병마시고 친구는 뻗었어요
다행히 라디오모드로봐서 술주정 안부렸어요 (잘못했으면 밴당했을뻔 )
그러고나서 노래방가서 소리만 겁나지르고 목쉰상태로 오늘하루를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