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깨와 솜사탕 - 여기까진가요
- 가사가 예쁘면서 슬프다고 해야하나? 그런 가사를 덤덤하게 부르는게 참 매력적인 곡인것 같아요~
2. 스웨덴 세탁소 - 답답한 새벽
- 지금은 다시 백수지만.. 취직하기 전에 많은 고민이 있을 때 자면서 들었던 노래에요!
오늘도 2개만 신청하고 가요! 이번엔 잔잔한 곡 위주로 신청해봤어요~
1. 참깨와 솜사탕 - 여기까진가요
- 가사가 예쁘면서 슬프다고 해야하나? 그런 가사를 덤덤하게 부르는게 참 매력적인 곡인것 같아요~
2. 스웨덴 세탁소 - 답답한 새벽
- 지금은 다시 백수지만.. 취직하기 전에 많은 고민이 있을 때 자면서 들었던 노래에요!
오늘도 2개만 신청하고 가요! 이번엔 잔잔한 곡 위주로 신청해봤어요~